파라과이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드라마나 교육 영상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으로 굿네이버스는 결연아동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아동 드라마 ‘작은 희망’을 제작하였습니다.

굿네이버스 파라과이에서 제작한 드라마 ‘작은희망’은 아동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결연아동이 학교와 가정에서 겪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드라마를 제작하였습니다.

‘작은 희망’은 현지어로 제작된 최초의 아동 드라마로 시청한 아동은 23,822명에 이릅니다. 아동들은 드라마를 통해 아동 권리를 배우고 꿈을 찾으며 자신의 꿈에 더 가까워졌습니다.
현재 굿네이버스 파라과이는 ‘작은 희망’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작은 희망’이 좋은 변화의 시작이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