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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버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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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주사위를 던집니다

이상배 회원

1982년에 출시되어 큰 사랑을 받은 보드 게임 부루마불. 친구들과 전 세계 도시를 구입해 건물을 짓고 우주왕복선을 타던 어린이는 어느덧 한 아이의 부모가 되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아이들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고자 국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부루마블씨앗사 대표 이상배 회원을 만났습니다.
Q) 부루마불을 해본 사람은 많아도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대학을 졸업하고 중동으로 건너가 일할 때, ‘모노폴리’ 라는 보드 게임을 즐겨 했어요. 한국으로 돌아와 디자인 회사를 설립한 후에도 직원들과 종종 게임을 했습니다.
그러다 미국에서 만들어진 모노폴리 대신 한국 문화에 맞는 보드 게임을 제작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부루마불을 개발했습니다.
1982년 어린이날에 맞춰 5월 5일에 출시했는데 99% 이상이 반품됐어요. 딱지치기, 구슬치기하며 놀던 시절이었고 보드 게임 개념조차 없던 때였으니 찾는 사람이 없었던 거죠. 당시 아이들에게 인기였던 만화 잡지를 통해 홍보하면서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Q) 지난 35년간 부루마불이 대중들에게 잊혀지지 않고 꾸준히 사랑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한국에서 처음 대중화된 보드 게임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다른 도시보다 서울에 혜택을 많이 준다든지 화폐 단위를 더 세분화한다든지 한국적인 정서나 교육적인 부분도 생각했고요.
어른이 만든 게임이니 아무래도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게 옳다고 생각했어요. 6개월간 테스트 게임을 하면서 ‘이건 너무 어려워요’, ‘이렇게 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라는 아이들의 의견을 모아 반영했습니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세월이 지나도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Q) 국내 어려운 아동들을 돕고자 굿네이버스를 통해 후원하고 계십니다. 지난 4월에는 <더네이버스클럽> 으로 함께하게 되셨고요. 회원님을 소개하는 글 중에 ‘아이들에게 받은 사랑을 더 큰 희망으로 돌려준다’는 것이 인상 깊었는데요. 특별히 국내 아동을 후원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2004년부터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불우한 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일정 금액을 모아 상계동에 있는 한 시설을 후원해왔어요. 보호가 필요한 아동, 장애인들이 생활하던 곳이었는데 시설을 운영하던 원장님이 갑자기 돌아가시고 모임도 해체돼 다른 곳을 찾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들에게 믿을 만한 단체를 찾아달라고 부탁해 2013년에 굿네이버스를 만났죠.
굶는 아이 없이 좀 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으로 후원을 시작했어요. 미래의 큰 자산은 바로 아이들입니다. 어떤 아이는 소중하고 어떤 아이는 덜 소중하다고 생각할 수 없죠. 굿네이버스가 어떤 일을 하는지는 예전부터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일해줬으면 합니다.
Q) 앞으로 부루마불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기억되길 바라십니까?
컴퓨터와 모바일 게임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보드 게임은 친구들과 얼굴을 보면서 즐긴다는 점이 다릅니다. 상대방이 처한 상황을 직접 눈으로 보면 감정 없이 이기적으로만 대하지 않게 됩니다. 양보도 하면서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죠. 부루마불 1세대는 지금 40~50대가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했던 게임이 다음 세대에서 또 그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것을 넘어, 부루마불이 가족 간의 대화가 부족한 시대에 부모·자녀 간 소통의 도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 가진 만큼 베푼다는 것,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어떻게 하면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실천에 옮길 수 있을까요?
누구나 마음 먹을 수는 있지만 행동하기 쉽지는 않죠. 그래서 무엇보다 나눔을 경험하고 실천의 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언론이나 기업, 유명한 사람들이 이웃을 돕고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면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는 계기를 만들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더네이버스클럽을 통해서도 많은 분들의 다양한 나눔 이야기가 전해져 서로 돕고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나눔도 부루마불처럼 꾸준히 이어지길 바랍니다.
부루마블씨앗사 대표 이상배 회원과 현재 씨앗사의 실무를 맡고 있는 이영석 실장
누군가의 나눔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에 닿아 더 큰 나눔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이상배 회원. 부루마불의 씨앗이 오랜 세월 잊혀지지 않는 것처럼, 더 많은 아이들이 행복의 열쇠를 쥘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도 늘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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