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eun's Wish

소은이의 소원이

이뤄졌어요!

이정오 회원님의
응원이 전해진 후
소은이에게 찾아온 변화
소개해 드려요

소은이에게 찾아온 변화

아픈 엄마를 대신해
9개월 동생을 돌보던

열다섯 소은이

아픈 엄마를 대신해 9개월 동생을 돌보던 열다섯 소은이
소은이
소은이는 학교를 마치면
쉴 새도 없이 귀가해 동생을 돌보고
소은이
수급비만으로는 부족한 형편에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소은이
지친 상태로 집으로 돌아와
컵라면으로 한끼를 떼웠습니다.

회원님들의 응원으로
평범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싶던

소은이의 소원이 이뤄졌어요!

소은이의 소원이 이루어진 후
동생에게 필요한 때에 맞는
육아용품을 전달하여
안정적인 돌봄 환경이 갖춰졌어요
가전, 가구를 지원하여
협소한 주거공간의
생활 환경을 개선했어요
매월 필요한 식료품생계비
지원하여 끼니 걱정없는
건강한 일상을 선물했어요
교육비를 지원하여
아르바이트가 아닌 애견 미용을 배우며
꿈을 그려가게 되었어요!
Soeun's letter

꿈이 현실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편지지 뒷면
편지지 앞면
어린 동생을 돌보느라 그저 먼 꿈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어 정말 기뻤어요. 애견 미용 학원도 다니며 열심히 진로를 준비할게요!
소은이로부터
소은이에게 찾아온 변화
더 많은 아이들의 소원 이뤄주기

그러나 아직도..
홀로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오늘도 눈 떴구나, 살았구나...

두 번의 암 투병과 인공 심장 수술까지,
아픈 할머니의 유일한 보호자 연서.

할머니가 떠나게 될까 봐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잠에 듭니다.

나는 죽는 건 상관없지.
                    근데 내가 없으면 우리 손녀가
                    갈 데가 없어

연서가 태어난 지 3개월,
투병 끝에 떠난 엄마를 대신해
곁을 채워준 할머니..

수급비만으로 간신히 버티는 생활 형편에
선뜻 치료를 결정하지 못합니다.

집에 돈 벌 사람이 없어요..

어려운 형편에 일찍 철이 든 연서,
식사 준비부터 빨래, 할머니 목욕까지..
모든 집안일을 해내면서도
그저 참고 삼키는 것이 익숙합니다.

저는 다 괜찮아요.
                    할머니만 제 곁에 오래오래
                    건강하게 계시면 그걸로 충분해

서로의 유일한 보호자인
연서와 아픈 할머니가
조금이라도 더 함께할 수 있도록

지금, 희망을 더해주세요.

함께하는 내일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