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엄마를 대신해
9개월 동생을 돌보던
열다섯 소은이
회원님들의 응원으로
평범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싶던
소은이의 소원이 이뤄졌어요!
두 번의 암 투병과 인공 심장 수술까지,
아픈 할머니의 유일한 보호자 연서.
할머니가 떠나게 될까 봐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잠에 듭니다.
연서가 태어난 지 3개월,
투병 끝에 떠난 엄마를 대신해
곁을 채워준 할머니..
수급비만으로 간신히 버티는 생활 형편에
선뜻 치료를 결정하지 못합니다.
어려운 형편에 일찍 철이 든 연서,
식사 준비부터 빨래, 할머니 목욕까지..
모든 집안일을 해내면서도
그저 참고 삼키는 것이 익숙합니다.
서로의 유일한 보호자인
연서와 아픈 할머니가
조금이라도 더 함께할 수 있도록
지금, 희망을 더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