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의 소통이 어려운 순간이 있나요?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해지는 소통 방법을 실천해 보세요!
그때 나의 마음은 그랬던 거야.
엄마의 마음을 더 이해하게 됐어!
‘그때 말하고 싶었던 건 그게 아닌데…’
너랑은 대화가 안 통한다.
너 때문에 진짜 못 살아!
넌 항상 그런 식이더라?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그럴 수 있니?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자꾸 뒤돌아서 후회할 말을 해요.
아이와의 대화가 어렵고 피하고 싶어져요.
아이와 말할 때 답답하고, 화를 내게 돼요.
아이가 저와의 대화를 피하려고 해요.
소통이 어려운 순간,
우리 아이에게 정말 전하고 싶었던 마음은 무엇이었나요?
부모와 자녀 모두 행복한 소통,
문장 주체를 ‘나’로 바꾸어 행동의 결과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는 ‘나 전달법’의 대화법이에요.
이 대화법을 통해 아이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부모님의 욕구를 전달할 수 있어요.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알아주는 것 만큼, 부모님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 또한 중요하답니다!
을 의미하는 줄임말로
문장 주체를 ‘나’로 바꾸어 행동의 결과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는 ‘나 전달법’의 대화법이에요.
이 대화법을 통해 아이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부모님의 욕구를 전달할 수 있어요.
* 출처 : 굿네이버스 ‘배우는 부모 자라는 아이’ 프로그램, 한국콘텐츠미디어 ‘나의 감정표현·나 전달법’
너 지금 뭐하는 거야? 당장 나와서 얘기해!
상황예시
아이가 엄마와 대화 중 화를 내며 문을 쾅 닫고 방으로 들어간 상황
내 마음이 아이에게 닿도록 
상황, 감정, 바람이 담긴 상감바 모양을 클릭해 바람직한 문장을 살펴보세요!
아래 모양을 클릭해 상감바로 말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일어난 사실만 이야기해요.
비난하는 말로 시작하지 않아요.
화를 내지 않아요.
감정 단어를 사용해 부모님이 느낀 마음을 전해요.
아이에게 바라는 모습, 행동을 말해요.
부모의 바람에 대한 아이의 의견을 들어요.
아이 마음 존중하고, 부모 마음 전하는
두 가지 상황 속 부모님의 말에서
상감바를 활용한 바람직한 감정 표현을 선택해 주세요!
상황 예시 
아이가 식사 중 밥을 먹지 않고 휴대폰만 보는 상황
밥 먹을 때 휴대폰을 계속 보면
앞으로 밥 먹을 땐 휴대폰을 보지 않고,
같이 대화하면서 먹으면 좋겠어.
상황 예시 
아이가 외출 후 집에 돌아와 손을 씻지 않고 누워 있는 상황
밖에 나갔다 오면 손에 세균이 많아서
손을 곧바로 씻어야 해.
지금 네가 손을 씻고 오면 좋겠어.
다시 한번 생각해 볼까요?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소통을 위해
앞으로 
를 기억하고 실천해 보세요!
부모와 아이 모두를 위한
더 좋은 양육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서명에 동참해 주세요!
자녀 연령에 따른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프로그램 을 활성화해 주세요!
부모의 양육 부담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지원 을 강화해 주세요!
긍정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종합적 정책 을 마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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