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는 아이들과 함께 놀이가 아이들의 권리임을
국민들에게 알려 놀 권리가 보장된 사회를 만들어 갑니다.
굿네이버스는 아이들과 함께 놀 권리 옹호를 위한 목소리를 내고, 직접 정책을 제언하여 세상을 변화시켜 나갑니다.
굿네이버스는 아이들이 원할 때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충분한 놀이시간과 놀이환경,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갑니다.
아동들이 언제/어디서든
놀 수 있도록 ‘놀이환경’ 조성
‘놀 권리’에 대한 인식변화 및 인식
증진 (온/오프라인캠페인,SNS)
‘놀 권리’가 제대로 보장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촉구
놀이-큐는 놀이큐레이터의 줄임말임과 동시에 놀이를 시작하자는 큐(cue)사인의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놀이큐레이터란, 놀이의 큐레이터(curator)역할을 해줌으로써 아동들의 놀이를 촉진하는 놀이활동가를 의미합니다.
즉, ‘놀이-큐’사업은 놀이큐레이터를 놀이공간에 파견하여 아동들과 함께 놀이를 하며, 아동들의 놀 권리를 옹호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코로나19 극복하기
[1편: 종이접기]
[2편: 스파이더맨 놀이]
놀봄상자는 지역 특성상 놀이공간의 제약과 접근성 문제로 놀 권리를 충분히 보장받지 못하는 도서지역 아동들에게 놀이키트(kit)를 제공해 아동들의 놀 권리 회복을 돕는 프로젝트입니다. 놀봄상자는 사전에 해당 지역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욕구조사를 기반으로 실제 아동들에게 부족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 아동들이 진짜 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것들로 구성했습니다.
놀이는 같이, 놀이의 가치
<놀이는 같이, 놀이의 가치>는 아동들에게 있어 가장 기억에 남는 놀이는 ‘특정장소 또는
놀이도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족 또는 또래와 함께한 놀이’라고 합니다.
(출처:2017 육아정책연구소 설문조사, 조숙인 외) 즉, 아동의 놀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기
위해서는 아동과 같이 노는 것이 놀이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인식개선을 위한 내용으로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는 아동들의 놀 권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된
대국민 대상 온/오프라인 캠페인입니다. 본 캠페인은 놀이의 주인은 아동이며,
아동들이 진짜 행복하고 즐거운 놀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아동이 원하는 때에,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놀 수 있도록 해 줌으로써 놀이에 대한 아동의 자율권과 주도권을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인식의 공감을 확대하고자 진행되었습니다.
아동권리의 주체인 아동이 자신의 권리인 놀이에 대해 직접 실태조사를 하여
문제점을 모니터링 하고 개선 될 수 있도록 지자체 등에 정책제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놀이환경 진단 토론회’는 아동 권리의 주체인 아동들이 직접 수행한 놀이환경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도출된 의견을 토론회를 통해 제언하는 활동입니다.
2019년에는 ‘아동이 행복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한 진단 및 대안모색’이라는 주제로
아동들이 직접 자신들의 권리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