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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기부 및 유산기부와 관련한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전합니다.

더네이버스클럽

매년 학대피해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이어오시는 윤성빈 회원님

윤성빈 선수스켈레톤 선수 윤성빈 회원님은 2018년부터 매년 학대피해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고 계십니다.
남해에서 뛰어놀던 소년이 아시아 최초 썰매 종목 금메달리스트가 되고,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더네이버스클럽 회원이 되고,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유투버가 되기까지. 소외된 이웃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회원님의 삶의 스토리를 영상을 통해 소개드립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참여문의 : 특별후원팀 02-6424-1782~3 / GNMC@gn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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