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결과보고
"천장이 무너진 집에 사는 예림이"
8살 예림이(가명)와 여든이 넘은 증조할머니가
단둘이 살고 있는 오래된 집은
8년 전, 폭우로 천장이 내려앉았지만
수리할 돈이 없어 긴 막대 하나로
무너진 천장을 간신히 받치고 있었습니다.
단둘이 살고 있는 오래된 집은
8년 전, 폭우로 천장이 내려앉았지만
수리할 돈이 없어 긴 막대 하나로
무너진 천장을 간신히 받치고 있었습니다.
"따뜻한 보금자리가 생겼어요"
굿네이버스는 이러한 예림이네의 사연을
한겨레 나눔꽃 캠페인을 통해 소개했는데요.
후원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예림이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집을 선물하였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의 예림이네 이야기를
웹툰작가 '펭귄'님의 그림으로 전해드립니다.
한겨레 나눔꽃 캠페인을 통해 소개했는데요.
후원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예림이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집을 선물하였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의 예림이네 이야기를
웹툰작가 '펭귄'님의 그림으로 전해드립니다.
"예림이네와 함께해주신 후원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커서 꼭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사람이 될래요.
-예림-
-예림-
예림이에게 예쁜 방이 생기고, 무너진 천장은 튼튼하게 고쳐졌어요!
아픈 할머니를 치료해주고 싶어
간호사를 꿈꾸던 예림이에게는
어려운 사람을 돕겠다는 새로운 꿈이 생겼습니다.
할머니도 예림이와 오래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후원자 분들이 마련해주신 따뜻한 공간에서
예림이가 더 많은 꿈을 꿀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도 응원하겠습니다.
굿네이버스는 예림이와 같은 위기가정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 의료비, 생계 및 주거 지원 등의
국내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해 주세요!
간호사를 꿈꾸던 예림이에게는
어려운 사람을 돕겠다는 새로운 꿈이 생겼습니다.
할머니도 예림이와 오래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후원자 분들이 마련해주신 따뜻한 공간에서
예림이가 더 많은 꿈을 꿀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도 응원하겠습니다.
굿네이버스는 예림이와 같은 위기가정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 의료비, 생계 및 주거 지원 등의
국내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