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웃이야기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 10월의 어느 가을 날, 여러 해외사업장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좋은 이웃 회원님들이 한 자리에 모였어요! 해외사업장 지부장님과 회원님이 직접 전해준 해외 현장 이야기를 듣고 온 회원님들을 만나볼까요?
굿네이버스는 해외 35개국 212개 사업장에서 해외구호개발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직접 사업장에 다녀온 회원님부터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지부장님의 이야기까지! 해외 현장의 가슴 뛰는 이야기를 직접 전해 들은 회원님들의 소중한 마음이 느껴지시나요? 혹시 이 글을 읽은 회원님의 가슴도 뛰고있다면 매월 다양한 주제로 각 지역에서 열리는 회원 행사에 참여해보세요! 다가오는 12월에는 영등포 본부에서 좋은 이웃 콘서트가 열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