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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아동지원 캠페인 | 꿈 대신 쓰레기를 줍는 아이, 판디
굿네이버스 이미지로고 링크 해외 아동지원 캠페인
바다건너사랑
본 캠페인은 바다 건너 사랑을 통해 방송된 사례를 재구성하였습니다.

꿈 대신 쓰레기를 줍는 아이, 판디꿈 대신 쓰레기를 줍는 아이, 판디

쓰레기와 동물 사체가 모여
산을 이루고 오염된 강물이 흐르는
마다가스카르의 ‘쓰레기 마을’

이 곳에 살고 있는 여덟 살 판디는
책가방 대신 쓰레기 자루를 손에 쥔 채
학교로 향하는 친구들과
반대 방향으로 걸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학교가 아닌 쓰레기 더미로 향하는 판디학교가 아닌 쓰레기 더미로 향하는 판디

반복되는 사이클론으로 벽이 무너지고,
오염된 물로 둘러싸인 삼남매의 집.

마실 물이 없어 오염된 물을 마신 탓에
기생충에 감염된 동생들…
밤마다 배앓이를 하며 울지만,
당장 병원에 갈 형편이 안 됩니다.

4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게 된 어린 소녀는
이른 아침부터 침수된 집 앞을 나룻배로
위태롭게 건너 쓰레기 더미로 향합니다.

판디 이미지 판디 이미지 판디 이미지

고된 노동의 흔적이 담긴 판디의 손등고된 노동의 흔적이 담긴 판디의 손등

어른도 견디기 힘든 심각한 악취 속에서
허리 숙여 코를 박고 플라스틱과
금속을 샅샅이 찾는 판디

검은 매연에 콧물과 기침이 끊이지 않고,
유리 조각에 베인 상처와 피부병도 익숙합니다.

가렵고 짓무른 손등을 긁으면서도
판디만을 기다리는 굶주린 동생들을 생각하면
아픔을 참는 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노동한 판디의 손이미지

“쓰레기가 생계 수단이라는 게 충격적이었어요.

어린 아이가 가족을 위해 학교에 가는 대신
쓰레기장에서 위험하게 일하는 걸 보면서
지금 당장 도움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배우 정일우 -

푸른 바다와 바오밥 나무,
아름다운 섬나라로 유명한 마다가스카르.
하지만 그 풍경 뒤에는 빈곤한 현실에 갇혀
태어날 때부터 많은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마다가스카르는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로,
5~17세 아동의 절반이 가족의 생계를 위해
학교 대신 일터로 향합니다.
(출처: 세계은행, ILO·UNICEF, 2025)

쓰레기를 조금이라도 더 주워야 동생들이라도 먹일 수 있어요쓰레기를 조금이라도 더 주워야 동생들이라도 먹일 수 있어요

하루 종일 쓰레기를 줍고
몸집의 두 배만 한 포대를 채워야
겨우 벌 수 있는 돈은 천 원 남짓…

그 마저도 팔지 못하는 날에는
쉬지 않고 쓰레기 더미에서 주운 노끈을 엮어
시장에 내다 팔 가방을 만듭니다.

친구들처럼 학교에서 공부하고 싶지만,
이 마저도 벌지 못하면 동생들이 굶어야 하기에
판디는 오늘도 손을 멈출 수 없습니다.

학교에 가는 게 소원이에요.학교에 가는 게 소원이에요.

판디의 꿈은 선생님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쓰레기가 어디에 많이 있는지,
값은 얼마인지만 알아가고 있을 뿐…

한창 꿈꾸고 공부해야 할 여덟 살,
놓쳐버린 배움의 시간들만 쌓여갑니다.

어린 나이에 맞닥뜨린 가혹한 현실 앞에서
판디의 꿈은 점점 쓰레기 더미에 묻혀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살아가는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런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지속가능한 도움, 교육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 배우 정일우 -

판디에게는 오늘이 가장 빠른 때입니다.
쓰레기 자루 대신 연필을 들고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지금, 손을 내밀어 주세요.

일시후원 계좌 : 농협 301-0208-5367-21(입금자명, 판디)

굿네이버스는 판디와 가족들을 위해 다음과 같이 지원할 예정입니다.

  • 교육지원

    교육지원교복, 학용품, 교육비 지원 및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한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마련

  • 생계지원

    생계지원침수된 주거지 수리 및 보수,
    생필품 및 제반 시설 지원을 통한
    전반적인 생활 환경 개선

  • 식량지원

    식량지원균형 잡힌 영양식 및
    위생적인 식수 제공을 통한
    영양 환경 개선

  • 의료지원

    의료지원판디와 동생들의 질병 검진비 및
    치료비 지원 등을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삶 보장

여전히 기본적인 교육을 받지 못하고
바로 일터로 나서야 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전 세계에는 1억 3,800만 명의 아이들이 아동노동에 종사하고 있으며,
그 중 5,400만 명은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만 8,700만 명의 아이들이
오늘도 꿈 대신 생계를 짊어진 하루를 살아갑니다.
(출처: ILO·UNICEF, 2025)

굿네이버스는 판디와 같이 아동노동 위기에 처한
전 세계 곳곳의 아이들이 교육지원, 생계지원 등을 통해
다시 학교에 돌아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판디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선 사용되며, 이후 굿네이버스 42개 해외사업국,
284개 사업장을 통해 전 세계 위기 상황에 놓인 아이들이 생계, 교육, 의료 지원으로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고 살아갈 수 있도록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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