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채우는 아이들의 한 끼
함께한끼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배고픔을 견디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따뜻한 밥 한 끼가 간절한
아이들의 하루는
걱정으로 시작됩니다.
본 캠페인은 결식우려아동의 실제 사례를 재구성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두 남매의 한 끼, 라면 한 봉지
이혼 후 홀로 두 남매를 키우는 엄마는
밤늦게까지 일하며 생계를 이어갑니다.
엄마가 집을 비우는 동안
어린 동생을 돌보는 다은이.
고작 라면 한 봉지를 나눠 먹는 날에도
다은이는 동생의 그릇부터 채워줍니다.
냄비 바닥에 남은 면을 나눠 담고 나면
두 남매의 식사는 그렇게 끝이 납니다.
“동생이라도 배부르게 먹으면 좋겠어요...”
한창 먹고 싶은 것이 많을 나이지만
다은이는 늘 자신보다 동생 걱정이 먼저입니다.
오늘도 두 남매는
부족한 한 끼로 하루를 버텨냅니다.
두 남매에게 길기만 한 주말
학교에 가지 않는 주말이면
다은이는 동생과 먹을 점심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동생의 손을 잡고 마트에 들어선 다은이.
동생이 고른 우유를 한참 바라보다
다음에 사자며 결국 내려놓습니다.
먹고 싶은 것보다 살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먹고 싶은 건 있는데...
꼭 필요한 건 아닌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는 기다려지는 주말이지만
두 남매에게는 배고픔을 견뎌야 하는
길고 힘든 시간입니다.
반찬 하나로 버티는 저녁
아픈 할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민석이.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식탁은 늘 단출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할아버지는
끼니를 챙기는 것조차 버거운 날이 많습니다.
밥에 물을 말고 얻어온 반찬 하나로 채워지는
민석이의 저녁 식사.
고기를 좋아하지만
먹고 싶다는 말을 쉽게 꺼내지 못합니다.
“할아버지가 부담될까 봐 말 안 해요...”
자신의 배고픔보다
할아버지 걱정이 먼저인 민석이.
오늘도 민석이는 말없이 숟가락을 듭니다.
일찍 어른이 된 아이
친구들과 놀고 싶을 때가 많지만
민석이는 아픈 할아버지를 돌보는 일에
더 익숙해졌습니다.
몸이 편찮은 할아버지를 대신해
설거지와 청소를 하고
혼자서 끼니를 챙기기도 합니다.
“할아버지가 힘드시니까
제가 할 수 있는 건 제가 해요.”
아직은 보실핌이 필요한 나이지만
민석이는 어느새 스스로를
돌보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손주에게 따뜻한 밥 한 끼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는 현실에
할아버지는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2025년 기준 결식우려아동 약 27만명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배고픔을 참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
배고픈 식사
먹고 싶은 음식보다 배를 채울 수 있는
음식을 먼저 찾습니다. -
외로운 저녁
함께 식사할 가족이 없이
홀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
혼자 감당하는 하루
보살핌이 필요한 상황에도
아이들은 스스로를 지켜야 합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다음과 같이 국내 결식우려 아동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
한 끼를 전합니다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합니다. -
안부를 묻습니다
식사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안부를 함께 살핍니다. -
곁을 지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결합니다.
아이들의 한 끼를 함께 채워주세요!
아이들의 한 끼에 더하고 싶은 메뉴를 선택해주세요
기본구성
선택한 메뉴
※연출된 이미지로 실제 아동들에게 지원되는 내용과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함께 채우는 아이들의 한 끼
함께한끼
아이들이 배고픈 하루를 보내지 않도록
함께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해 주세요
일시후원 계좌: 우리은행 1005-001-149844 (입금자명, 함께한끼)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국내 위기가정 아동 식사 지원을 위해 우선 사용되며,
이후 위기가정지원사업을 포함한 국내 사업 및 아동 지원에 소중하게 사용됩니다.
FAQ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특히 방학이나 주말, 공휴일에는 학교 급식이 중단되어 식사 해결이 더욱 어려우며, 급식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이 부족하거나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굿네이버스 '함께한끼'는 사각지대 아동들에게 영양가 있는 '제대로 된 식사'와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합니다.
특히 마트, 편의점, 식당 등 식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농산어촌 및 도서산간 지역 아동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전문 공급업체와 협력한 배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새벽 배송과 택배 배송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식사를 전달하며, 지역적 한계로 인해 식사 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제주 지역은 배송 여건으로 인해 지원 대상 지역에서 제외되어 있으나,
더 많은 아동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향후 지원 가능 지역 확대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굿네이버스는 전문적인 영양 설계를 기반으로 필수 영양소를 고루 담은 식단을 제공하며, 아이들의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반찬과 간식,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 등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식재료 구입 및 밀키트 제작비용은 물론,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안전 배송비, 그리고 도시락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기 상황을 점검하는 모니터링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단순히 식사를 지원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과 가정에 다른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며 아동의 삶 전반을 돌보는 데
소중하게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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