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국내, 해외의 많은 아이들이
힘든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할 뿐
‘다음에 할게’라고 누군가에게 넘기면
이 아이들의 지금 현실도
넘길 수 있는 걸까요?
본 웹툰은 실제 사례 아동과 '예술단체 환글딴'이 함께 제작하였으며, 아동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내가 시작하면-
한 아이를 지킬 수 있고
당신이 시작하면-
아이들의 삶이 변하고
우리가 시작하면-
아이들이 살기에 조금은 더 좋은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YOURTURN
어떤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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