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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이웃이야기

한국사로 나눔을 전하는 강사 큰별쌤 최태성

2018.04.16
최근 여러 이유로 한국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높아지는 관심만큼 한국사 공부를 하시는 분들 또한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사를 공부했다면 한 번쯤은 꼭 들어봤을 이름이 있는데요. 제목을 통해 보셔서 알고 계시겠지만 바로 '큰별쌤 최태성'이라는 이름입니다. '큰별쌤 최태성'에 대해 아시는 분들도,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오늘 굿네이버스는 최태성 강사가 굿네이버스와 함께한 나눔활동 소식을 전해보려고 합니다 :)

'최태성'은 누구인가요?

큰별쌤 최태성, 그는 누구인가?
'큰별쌤'으로 유명한 최태성 강사는 EBS 수능 한국사 대표 강사예요. 교단에서 학교 선생님으로서 학생들에게 한국사를 알려주던 최태성 강사는 2016년 한국사의 대중화와 사교육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강사로 활동하게 되었답니다. 실제 2017년부터는 '모두의 별별한국사' 연구소장으로서 한국사 대중화와 사교육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모두의 별별한국사 사이트를 통해 한국사 무료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한국사를 공부하고 싶지만 강의료가 부담되던 학생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겠죠?!

역사로 나눔 활동을 해요?

역사로 나눔을 어떻게 하나요?
한국사 강의 무료제공도 나눔 활동의 일종인 '재능 나눔'에 포함되는데요. 최태성 강사는 이 외에도 한국사 교육을 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답니다.
그중에 하나가 굿네이버스와 2016년부터 하고 있는 ‘따뜻한 책, 따뜻한 사람’ 캠페인인데요. 자신의 저서인(‘별별 한국사 시리즈’)에 국내 위기가정아동 지원 캠페인을 소개하고 이 책의 판매 수익을 기부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권리를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어요 :)
최태성 간사의 책 표지에 담긴 위기가정아동을 지원하는 캠페인 이미지
책 표지가 위기가정아동을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되어있어요!!
최태성 강사는 이 책의 인세 5천만 원을 굿네이버스를 통해 기부했습니다. 일상 속에서 작은 실천으로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께 알려 드리고자 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하는 최태성 강사는 인세를 기부하면서도 이 말을 꼭 전해달라는 부탁을 했어요!

 

저 혼자 후원을 한 것이 아니라 한국사를 사랑하는 따뜻한 분들의 마음이 모여 후원금이 조성됐고, 제가 그분들을 대신해 대표로 후원금을 전달했던 것뿐입니다.
- 한국사 강사 최태성 -

 

나눔 활동은 계속됩니다

최태성 강사는 한국사의 대중화와 나눔 활동의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는데요. 굿네이버스와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갈 예정입니다. 아래 보여드릴 영상은 최태성 강사가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활동 중 하나인 '역사 속 나눔 이야기'라는 주제로 제작한 영상이랍니다.(꼭 보고 가세요!!) 최태성 강사는 이번 영상을 통해 역사 속 나눔이야기와 대한민국 대표 나눔인성교육 ‘희망편지쓰기대회’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사를 알리고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최태성 강사가 굿네이버스와 함께 하고 있는 활동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앞으로 ‘큰별쌤 최태성’이 굿네이버스와 함께 할 다양한 나눔 활동과 현재하고 있는 ‘희망편지쓰기대회’, ‘따뜻한 책, 따뜻한 사람’ 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영상에 소개된 나눔 활동 희망편지쓰기대회는 아래 배너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
희망편지쓰기대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커뮤니케이션팀 최성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