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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긴급구호

굿네이버스 도시락 지원 현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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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굿네이버스 긴급구호 진행
- 도시락 지원 현장이야기 -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후 50여일, 전국 초·중·고등학교가 개학을 연기한지 어느새 3주 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유난히 긴 방학, 아이들은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다가온 결식과 방임의 위험

개학이 연기되고 취약계층과 저소득가정 아이들의 돌봄 역할을 하던 지역아동센터마저 임시 폐쇄되었습니다.
굿네이버스 긴급구호 생계 지원 생필품 KIT 이미지
임시 폐쇄 상태인 지역아동센터의 모습
경제활동으로 주간 돌봄이 어려운 한부모가정의 경우, 긴 방학이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삼시 세끼 영양가 있는 식사를 준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 저소득가정의 아동 또한 방임과 결식 위험에 있긴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도시락에 가득 가득 채워 보냅니다.

 

"집에서 라면 끓여먹는 것이 지겨워요."라는
한 아이의 말이 가슴에 맴돌아서
도시락 포장 하나하나에
더욱더 마음이 갈 수밖에 없어요.


- 굿네이버스 영등포 지역아동센터장 -

 

 
코로나19로 인해 임시 폐쇄된 이후에도, 굿네이버스 지역아동센터의 아침은 여전히 분주합니다. 아이들의 먹을 도시락을 정성껏 만들고 식사시간 전까지 배달하려면 쉴 틈이 없습니다.
굿네이버스 긴급구호 생계 지원 생필품 KIT 이미지
한부모가정의 아이들은 하루 18시간 이상 보호자 없이 아이 혼자 집에 있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아이들은 집에 있는 것이 답답해서 밖으로 나가 친구들과 놀고 싶어도, 마스크가 부족해 쉽게 쓰고 나갈 수도 없습니다.
굿네이버스 긴급구호 생계 지원 생필품 KIT 이미지
아동 가정 중 차량 접근이 어려운 곳은 도보로 이동하여 문 앞까지 전달합니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굿네이버스 지역아동센터 직원들은 매일 점심시간 아이들의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도시락을 주고받는 이 순간이
편안한 마음으로 집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라고 해요.


- 굿네이버스 지역아동센터 직원 -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으로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지만, 아이들은 반가운 마음에 마스크를 쓰고 마중 나오기 일쑤입니다. 문 앞에서 도시락을 주고받으며 전하는 짧지만 아쉬운 인사가 이전에 방과 후 항상 함께 보내던 시간을 대신합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버텨주고 있어서 감사할 뿐입니다.

 

선생님들이 맛있는 걸 많이 주셔서
제가 더 통통해졌어요.
선생님들이 너무 보고 싶어요.


- 아이의 감사 편지 중 -

 

 

후원자님 사랑합니다.
얼굴은 모르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과 고마움을
이 편지로 다 전달은 못하겠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 굿네이버스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보호자의 편지 중 -

 

굿네이버스 긴급구호 생계 지원 생필품 KIT 이미지
(좌) 도시락을 먹고 더 '통통'해졌다는 아동의 감사편지 (우) 후원자분들에 대한 도시락 지원 아동 학부모의 감사편지
굿네이버스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도시락 배달 외에도 수시로 메시지와 전화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도시락 반찬이 너무 맛있다는 아이부터 코로나19 예방 키트와 식료품 키트 등의 지원이 이뤄지기까지 후원금을 전해주신 전국의 후원자에게 감사하다는 보호자의 진심 어린 편지까지, 코로나19로 불안했던 마음이 조금이라도 안정되길 바랄 뿐입니다.
굿네이버스 긴급구호 생계 지원 생필품 KIT 이미지
공부하고 뛰놀던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던 지역아동센터의 책상 위에는 아이들에게 전할 도시락통만이 가득 올려져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 안에 도시락이 아닌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찬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희망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아이들은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권리가 있기에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겪고 있는 대구·경북은 많은 음식점이 장기 휴업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그로 인해 급식카드로 끼니를 해결하던 대구 아이들은 결식의 위험에 더욱더 크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굿네이버스 긴급구호 생계 지원 생필품 KIT 이미지
이에 굿네이버스는 대구 지역 취약계층과 저소득가정 아동 1,236명을 대상으로 밑반찬과 신선한 과일을 전달하거나, 식료품으로 구성된 키트를 전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굿네이버스 저소득가정 도시락 지원 관련
▼2020년 3월 17일자 JTBC 뉴스룸 보도 영상▼
 
 
굿네이버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및 저소득가정 아이들이 안전한 일상을 보내고 결식과 방임의 위기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자 아동의 안전과 건강을 지속적으로 챙길 예정입니다. 굿네이버스는 하루빨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좋은 이웃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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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뮤니케이션팀
  • 발행
  •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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