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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버스클럽

‘더네이버스클럽’에는 후원, 그 이상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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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나눔팀 02-6424-1783 , gnmc@gni.kr

국화 뜰에 사랑의 노래가 울려 퍼집니다.

이선행 회원

착한 일을 하며 살라는 부모님의 뜻이 담겨, 선행(善行)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고, 한평생 그 뜻을 따라 살았다는 이선행 회원(무등전착㈜ 대표/광주전남본부 지역후원회 고문). 그렇게 그는 오로지 ‘참삶’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왔습니다. 나눔이란 그저 받은 걸 돌려주는 당연한 일이라는 이선행 회원이 말하는 나눔의 가치를 듣고자 전남 함평, 국화꽃이 가득한 정원에서 그를 만났습니다.
Q. 회원님 집 정원에 들어서니 국화꽃 향이 가득합니다.
제가 직접 국화를 재배해요. 이 정원을 활용했으면 좋겠다 싶어 1년에 한 번 정원에서 ‘국화 뜰 콘서트’를 열고 있어요. 벌써 6년이 되었네요. 국화 정원을 가꾸던 중, 신문 기사에서 말기 암 환자의 특별한 장례식 이야기를 읽고 ‘국화 뜰 콘서트’를 열어야겠다 생각하게 됐어요. 암 선고를 받은 후 살아있을 때 지인들을 초대해 축제하듯 자신의 장례식을 열었다는 내용이었는데,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좋아하는 사람들 얼굴을 1년에 한 번은 보고 살자 는 마음으로 국화를 직접 재배해 정원을 꾸미고 매년 콘서트를 열게 됐습니다.
Q. 꽃과 음악을 굉장히 좋아하시나 봐요. 콘서트를 여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음악을 정말 사랑해요. 정원에도 늘 음악을 틀어놓죠. 정성으로 가꾸는 이 정원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이 시간을 통해 작은 정성을 모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저는 1999년에 굿네이버스와 처음 인연을 맺은 후 매월 정기후원과 광주지역을 위한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굿네이버스와 같이 몇 번의 자선 콘서트를 열기도 했었죠. 2000년에는 ‘러브러브 콘서트’를 열어 굿네이버스에 후원했고, 2010년 아이티 지진 발생 때는 ‘아이티 돕기 콘서트’를 열기도 했어요. 2013년 ‘국화 뜰 콘서트’에서는 국화를 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Q. 이렇게 오랫동안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계신 이유 또는 동기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어려운 형편인데도 불구하고 저희 할머니께서 집에 손님이 오면 그냥 돌려보내는 법이 없으셨어요. 뭐라도 퍼주셔야 하는 분이셨죠.
저희 동서 역시 전쟁고아를 돌보며, 자기 자식처럼 사랑과 정성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살았어요. 어릴 때부터 그런 가족들을 보며 자라서인지 나누는 삶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스며들듯 나눔이 몸에 밴 거죠. 그래서 지금도 헌신이나 봉사라는 말이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언제나 살면서 가장 기본적인 것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Q. 나눔이 기본이라고 하셨지만, 회원님처럼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보통 ‘기부를 하는 사람들은 돈이 많다’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나눔은 경제적인 능력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내 수중의 천 원이라도 나누는 사람이라면 나중에 더 큰 것도 나눌 수 있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은 아무리 경제적인 능력이 뒷받침되더라도 나눔을 실천하기가 어려워요. 돈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게 아닐까요?
Q. 나눔이 회원님 삶을 기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들리네요.
나눔을 실천한 뒤에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편입니다. 나눔을 많이 했으니 더 좋고, 적게 했으니 덜 좋은 게 아니기 때문에 저의 나눔이 그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하는 거지 후원한 금액이 어떻게 쓰였는지 의심하진 않아요. 나눔을 하는 순간순간이 저는 항상 행복해요.
Q. 지난 8월 광주전남본부 지역후원회 고문으로 위촉되셨다고 들었습니다. 회원님에게 나눔은 어떤 의미인가요?
제 나이가 일흔이 넘으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생각하던 차에, 위기가정아동을 위한 지역후원회 활동을 하게 됐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노인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집도 짓고 있습니다.
저에게 나눔은 참 단순하고 쉬운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어서, 내가 기뻐서, 그런데 그 일이 다른 사람에게도 기쁨이 되니까 그래서 하는 것이 나눔입니다.
올해도 이선행 회원의 국화 뜰에는 좋은 마음으로 모인 사람들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으로 채워졌습니다. 참삶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다는 이선행 회원의 삶 속에 지금처럼 늘 향기롭고 따뜻한 나눔의 향기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참여문의 : 회원나눔팀 02-6424-1783, gnmc@gn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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