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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어린이가 느끼는
'찐 아동권리' 이야기!

2020.07.07
굿네이버스는 생활 속 아동권리 침해 상황을 아동이 직접 찾고 개선하는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과 함께 아동의 기고문을 게재하는 '어린이가 세상을 바꾼다' 캠페인을 어린이조선일보와 진행하며,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동의 시선에 비춰진 일상 속, 아동권리를 아동의 목소리로 전해드립니다.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유튜브 캐리TV의 캐리, 엘리, 루시, 캐빈과 후암초등학교 아동들 이미지

우리의 권리는 우리가 지켜요!

놀이터, 통학로, 학교와 같이 아이들이 일상을 보내는 곳곳을 꼼꼼하게 살피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아동권리모니터링단(Good motion)에 참여한 아이들인데요.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일상에서 침해받고 있는 권리를 아이들이 직접 찾고 개선하기 위해 박람회, 토론회 등의 정책제언 활동과 포토보이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967명의 아동이 참여해 작동하지 않는 통학로의 신호등부터 녹슬어 있는 놀이기구까지, 아이들 스스로 목소리를 높여 생활 속 문제점을 해결하고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이와 함께, 아동권리에 대해 아이들만의 시각을 담은 기고문을 어린이조선일보에 소개해 더 많은 아동이 목소리를 내도록 격려하고, 어른들의 도움과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아동권리는요!

*본 내용은 아이들이 직접 작성한 기고문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유튜브 캐리TV의 캐리, 엘리, 루시, 캐빈과 후암초등학교 아동들 이미지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유튜브 캐리TV의 캐리, 엘리, 루시, 캐빈과 후암초등학교 아동들 이미지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유튜브 캐리TV의 캐리, 엘리, 루시, 캐빈과 후암초등학교 아동들 이미지
캐리TV가 함께하는 희망편지쓰기대회 캠페인 배너 이미지, 담배공장 9살 소녀 미나에게 보내는 희망편지 자세히보기
회원서비스팀 김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