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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아지원캠페인

소녀별

  • 2016년 6월 깔창생리대,

    생리대를 살 수 없어

    신발 깔창을 사용하고 있다는

    소녀들의 이야기가

    보도된 지 5년…

  • 그 후 소녀들이

    반짝이기 시작했습니다.

    * 굿네이버스 2016년~2020년 약 2만 명 지원
    (출처: 연차보고서 내 국내 저소득가정 여아지원사업)

  • 하지만 아직 빛을 잃은 채

    어둠 속에 있는

    소녀들이 있습니다.

  • 공공 지원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연령,

    어려운 환경이지만

    요건에 적합하지 않은 가정,

    지원 제도가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거나

    신청을 도와줄 어른이 없는 사각지대가 존재합니다.

    ※ 대한의학회지 2020년 12월호 연구 결과 - 조기 초경 연령 기준 10.5세

    ※ 여성청소년 생리대 바우처 지원 대상

    출생연도기준 만11세~만18세 “연(年)”을 기준으로 만나이 산정

    -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따른 법정차상위계층

    -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 및 제5조의2에 따른 지원대상자

    *출처: 여성가족부 (2021 여성청소년 생리대바우처 지원사업 안내)

빨라져 가는 초경,
준비되지 않은 소녀

암 투병 중인 할머니와 사는
10살 소윤이에게 불쑥 다가온 생리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뭐가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스럽고 무섭습니다.

자신의 신체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초경 및 위생교육·생리대와 위생키트를
지원받아야 합니다.

생리 기간에
고민이 더 쌓이는 소녀

오빠와 단둘이 살고 있는 16살 여빈이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리는 말 못 할 걱정이 되어
여빈이의 삶을 흔듭니다.

생리대를 지원받아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삶이 중단되지 않고
일상을 보낼 수 있는 권리를 지켜줘야 합니다.

학교에 가지 못하는
지금이 다행이라는 소녀

유난히 나에게만 차가운 친구들
학교에 있는 모든 시간 혼자인 14살 벼리
어려운 가정형편에 부모님의 이혼까지
벼리는 기댈 곳도 말할 곳도 없습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심리상담, 멘토링 등의 지원과
적극적인 보호가 필요합니다.

  • 요즘에 초경이 빨라지고 있어서
    초등학교 4학년이면 시작합니다.
    저학년인 경우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저소득가정의 아이들은 이게 어떤 건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육복지사-

  • 실제로 생리하는 것을 불편해하고
    원치 않게 혈이 몸 밖으로 나온다는 것 자체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생리대뿐 아니라 정서적인 부분까지
    통합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심리상담사-

어두움 속에 있는 소녀들이 반짝일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함께해주세요.

일시후원 : 우리은행 1005-004-074654 (입금자명+여아)

‘소녀별’의 후원금은 다음과 같이 사용됩니다.

  • 반짝반짝 선물상자

    생리대를 비롯해 소녀들에게 필요한 위생키트가
    포함되어 있는 반짝반짝 선물상자를 선물합니다.

  • 상담 치료 및 멘토링

    심리·정서적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심리상담, 멘토링 등을 지원합니다.

  • 특별 프로그램

    전문가를 통해 초경 및 위생 교육, 미술치료 등을
    지원해 신체 변화 이해 및 올바른 성 가치관을 세우고
    또래 관계 등의 사회성을 돕습니다.

  • 생계 지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녀들의 가정에 생계비 및 교육비와
    가족 지원 및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합니다.

소녀가 반짝일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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