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별, 손녀가 별처럼 반짝인다

손녀별, 할머니에게 그저 소중한 손녀들이 별처럼 반짝일 수 있도록 응원하는 캠페인입니다

괘안타 괘안타 힘들게 사는 게 니 잘못 아니다~

마르코로호* 매듭지은이 할머니들이 기댈 곳 없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듣고 해주신 이야기, *마르코로호 - 할머니들의 경제적 및 사회 소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만드는 수공예 제품을 판매하여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참여를 장려해 할머니의 일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소셜 브랜드

싸리꽃 할머니, 매듭지은이로 4년째 활동 중, 반려견 루키의 이름만 나와도, 입가에 미소가 번짐
매화꽃 할머니, 매듭지은이로 6년째 활동 중, 할머니의 건강, 아름다움의 비결은, 20년 차 탁구
소피아 할머니, 매듭지은이로 2년째 활동 중,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 실력 보유, (작년 10월 하모니카 대회 출전 이력)

#할머니도 소녀였다

할머니의 과거 사진
“여군이 되고 싶었지”, 그때는 여군이 되고 싶었는데, 길을 몰라서 못 갔지 여군하고 싶다 이렇게 계속 생각만...내가 몇 살에 시집을 갔겠어~그래서 그 꿈도 오래 꾸지도 모했지
할머니의 과거 사진
“처음에는 뭣도 몰랐어”, 17살인가 18살인가 첫 생리가 있었거든 친구들은 있다 카는데, 나는 없으니까 그러다 어느 날 조금 비치더라고 지금 엄마들이야 딸이 있으면 다 챙겨주는데 그 당시에는 뭣도 몰랐지 늦게 있어도 그만큼 몰랐어

#할머니는 엄마다

“딸아, 너 이제 어른 되는 기다”

나는 처음 생리를 시작했을 때, 좀 겁이 났던 거 같어 근데 내 딸이 시작할 때는 딸아 너 이제 어른 되는 기다 라고 내가 얘기해줬지

“내 딸이니까”

딸만 셋이고 손주가 여섯 명~ 내 딸이나, 손주나 엄마한테는 애정이잖아지금은 좀 커 놨으니께 괜찮은데 한 3~4살 됐을 때 울고 보채니까 왜 저리 엄마를 애를 먹이노 안타까운 거라, 내 딸이니까...

#할머니로 살아간다

할머니의 과거 사진
할머니의 과거 사진
할머니의 과거 사진

#할머니가 기댈 곳 없는 소녀들을 만나다

“진짜 가슴 아픈 일이야...”

“애들 잘못이 아니잖아 눈물이 나더라고”

“이제 어른이 되는 길이고, 케키라도 잘라야지”

야들아 우리도 잘하는걸로 도와줄게 너네도 손녀들 좀 도와줄래?

생리하는 날이 더 이상 두렵지 않도록 생리대 한 개에 속상하지 않도록 어려움이 있을 때 기댈 수 있도록 누군가의 손녀,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친구인 우리의 소녀들이 반짝반짝 빛날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함께해주세요.

일시후원 : 우리은행 1005-004-074654 (입금자명+손녀별)

후원금은 아래와 같이 소녀들에게 지원되어 사용됩니다. 반짝반짝 선물상자, (생리대 등 위생용품 키트) / 상담 치료 멘토링 / 특별 프로그램 / 생계지원

우리가 소녀들을 생각하며 만든 제품이 나온다꼬? 2021.11. Coming Soon

에필로그, 만나는 것도 조심스러운 고독한 세상 속에서 어쩌면, 소녀들이 더 어둠으로 숨어 찾을 수도 없는 거 아니냐며 걱정하시던 마르코로호 할머니들. 단체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힘들겠지만 소녀들을 위해 조금만 더 힘내 달라고 하시던 그 모습을 잊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아픈 곳도 많아지고 젊은 시절만큼 일할 수는 없지만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한 땀 한 땀 만들 때, 소녀들을 생각하겠다는 할머니. 굿네이버스도 우리 소녀들이 더는 힘들지 않도록 조금 더 힘을 내 지원하고자 합니다. 모든 소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곁에 있어 주세요. 소녀별, 손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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