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학대피해아동지원캠페인
소미 후원하기

11월 19일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 ㅣ 국내학대피해아동지원 캠페인, 안녕아이야

안녕 소미야

추운 겨울, 신고를 받고 처음 소미를 만난 그날 태어난 지 2개월밖에 되지 않은 소미는 한기 가득한 방 안에서 떨며 덩그러니 놓여있었습니다.

소미 후원하기

*본 캠페인은 실제 사례로 구성하였으며, 아동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아동이 울 때마다 입과 머리를 때리거나 분유를 주기적으로 먹이지 않고,생후 2개월이 될 때까지 목욕 한 번 시키지 않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여러 질환을 가진 아동의 양육에 부담을 느껴 친권을 포기한 상태입니다.”-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아픈 심장과 방임, 두 번의 아픔을 겪은 소미

선천성 심장 기형으로 때때로 찾아오는 무호흡과 경련
1.75kg의 작은 몸으로 세상에 나와
염색체 기형과 흡인성 폐렴, 녹내장까지
종이 한 장을 빼곡히 채운 병명들

살기 위해 힘껏 소리 내어 울지만
들리지 않는 소미의 작은 울음소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마치고 돌아온
소미가 마주한 것은
따뜻한 부모의 사랑이 아닌
학대와 외면이었습니다.

소미 와 같은 학대피해아동 후원하기

시도 때도 없이 얼굴이 파래지는 아이

예고 없이 찾아오는 소미의 청색증
오늘도 소미의 얼굴과 손이 시퍼렇게 질립니다.

삐삐 삐삐-
산소포화도 측정기에서 경보음이 울리는 순간,
소미의 숨소리는 당장이라도 끊어질 듯 가빠집니다.

언제, 어떻게 찾아올지 모르는 위기 속에
소미의 밤은 늘 힘겹고 아프기만 합니다.

호흡기치료를 받고 있는 소미의 모습
콧줄을 착용하고 침대에 누워있는 소미

혼자가 되어 시설로 오게된 소미

식도 구조의 문제로 음식물이 역류하여
폐렴으로 악화된 것만 여러 차례...
산소통이 없으면 스스로 숨 쉴 수조차 없습니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작은 몸으로
누워 있을 수밖에 없는 소미
약물 주사기, 산소포화도 측정 센서 등
필요한 것이 많지만

고가의 의료용품들을 마련하여
아픈 소미만을 전담하기에는
시설의 상황도 여의치 않습니다.

태어나자마자 여러 질병으로 아픈데 부모에게 방치되어 결국 혼자 남았다는 사실이가장 마음이 안타깝습니다.-담당 사회복지사 인터뷰-

사망사례 피해아동 연령*출처 : 아동학대 주요통계 2019

사망사례피해아동연령 그래프

지난해, 소미와 같이 가정에서 학대를 당한 사례 총 2만 3,883건
학대로 인해 발견되지 못하고 사망에 이른 아동의 45.2%가
소미와 같은 1세 미만의 영아입니다.

신생아 및 영아들은 신체 발달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발견조차 어려워 학대 상황에 가장 취약합니다.

사랑과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에 계속되는 아픔을 겪어야만 하는 소미
소미가 몸과 마음의 아픔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더해주세요.

소미 와 같은 학대피해아동 후원하기 일시후원

일시후원 계좌: 우리은행 1005-004-074654(입금자명,소미)

후원금은 이렇게 사용됩니다.

소미를 위한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지원 계획

  • 의료용품
    구입지원

    콧줄, 산소포화도측정기,
    호흡기 치료기 등 구입

  • 의료시설
    연계

    어린이병원 또는 재활병원 연계를
    통한 지속적인 치료지원

  • 아동 보호를 위한법적 절차지원

    적절한 양육시설 위탁을 위한
    피해아동보호명령 청구

후원금은 1차적으로 소미를 위해 사용되며, 이후 모인 후원금은 굿네이버스에서 운영하는 31개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학대피해아동 지원 사업비로 사용되어 전문적인 개입과 사례관리를 통해 학대피해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합니다.

굿네이버스는 학대피해 아동들에게 다음과 같이 전문적인 보호와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112를 통한
    신고접수

  • 아동학대
    현장조사 및
    사례판단

  • 시설보호 조치

  • 상담 및 심리치료

  • 사후관리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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