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마음과 내 마음이 닿는 순간
같이여행
제게는, 후원자님이 여태 만나본 사람들 중에
가장 친절하신 분이세요.
- 필리핀에서 예샤가
너를 알고 난 후 필리핀에 관한 책을 찾아 읽기도 했단다.
네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멀리서 빌고 있단다.
- 예샤의 같이여행자
과테말라 커피를 좋아하신다고 해서 기뻤어요.
후원자님과 멀리 떨어져 있지만
연결고리가 생긴 것 같아서요.
같이 커피를 마시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과테말라에서 소피아가
이렇게 커피가 너와 나를 연결해 준 것 같아.
너의 존재가 감사해. 사랑하고 축복해.
- 소피아의 같이여행자
저의 응원으로 새 직장에서 잘 적응하신다고 해서
행복했어요. 저를 8년 동안 응원해 주신 것처럼,
저도 멀리서 늘 응원할 거예요. 언젠가 이곳에 꼭
초대하고 싶어요. 한번 와 보시면 마음이 기쁨으로
가득 차실 거예요.
- 방글라데시에서 리자가
방글라데시에 초대해 줘서 고마워.
예전에 방글라데시는 6계절이 있다고 말해줬는데
지금은 리자가 어떤 계절을 보내고 있을지 궁금해.
당장 만나지 못하더라도 몇 년 내로 꼭 만나자!
늘 너를 응원하고 있다는 걸 잊지마 ~
- 리자의 같이여행자
사진을 보고 후원자님의 얼굴을 기억했는데,
후원자님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뻤어요.
함께 오랜 시간 보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아쉬웠어요. 언젠가 또 만날 수 있기를 바라요.
- 캄보디아에서 스레이메이가
따뜻하게 환영해 주고 사진도 찍자고 제안해 줘서 고마웠단다.
무엇보다 스레이메이를 사랑해 주시는 엄마와 할머니를 만난
것은 영광이었어.
- 스레이메이의 같이여행자
지금, 같이여행중입니다 “이렇게 자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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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같이여행중인~ 은헝 홍 티 부
“만약 기회가 된다면 후원자님을 우리나라에 초대하고 싶어요
제가 살고 있는 예쁜장소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
아이티에서 같이여행중인~ 알티돌
“후원자님께 편지를 쓰게되어 정말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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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같이여행중인~ 마 예이 텟 몬
“사진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후원자님은 사랑스럽고, 아름다우세요.
후원자님의 편지는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 줘요.” -
방글라데시에서 같이여행중인~ 아에샤 악터
“저는 목요일을 좋아해요. 목요일은 학교가 일찍 끝나서 오후에 친구들을 만나요.
한 해 동안 저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몽골에서 같이여행중인~ 초그바타야르
“후원자님 저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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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에서 같이여행중인~ 아코스타
“저는 친구들과 술래잡기와 인형놀이를 하는
토요일을 가장 좋아한답니다.” -
캄보디아에서 같이여행중인~ 도우스
“할머니가 집에 심을 꽃을 사주셨는데 정말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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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에서 같이여행중인~ 블리샤 아첸
“후원자님 저를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안부인사를 보내요.”
너의 마음과 내 마음이 닿는 순간
같이여행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혼자가 아님에
정말 행복하고 감사했어요.
이렇게 이야기 할 기회가 생겨서 좋아요.
어디에 있든지 저의 가장 친한 친구가
있다는게 정말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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