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지원캠페인
국내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지원캠페인

지금은 혼자지만 괜찮아질꺼야

스무 살 현지가 살아온 시간은이별의 연속이었습니다.사고와 질병으로 떠난 엄마 아빠,늘 신세를 져야 했던 친구들,안정감을 느꼈던 그룹홈(공동생활가정)주변에 이제 남은 사람이 없다고말하는 현지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네 잘못이 아니야.지금은 혼자지만 괜찮아질 거야”

자립준비청년과 함께하기

본 캠페인은 자립준비청년의 실제 사례로 구성했으며,대상자의 요청에 따라 가명과 대역을 사용했습니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은?

보호자가 없거나 가정에서 양육하기 어려워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에서 보호를 받다 퇴소한 아동으로, 매년 약 2,500명의 자립준비청년이 홀로서기를 시작합니다.

..당장 갈 곳이 없어요

부푼 꿈을 안고 홀로서기를 시작한 현지그러나 월세방 하나 마련하지 못한 채몇 개월간 이곳저곳을 전전했습니다.남은 돈도 떨어져서 갈 곳이 없었던 현지는친구의 배려로 잠시 친구 집에 머물고 있습니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5명 중 1명은숙박시설, 친구/지인의 집, 구금시설, 노숙 등주거지로서 적절하지 않은 곳에서 생활합니다.보건복지부, ‘2020 보호종료아동 자립실태 및 욕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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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렇게 살 순 없는데..

편의점, 패스트 푸드점, 치킨집 등아르바이트로 생활을 이어온 현지중학교만 졸업한 상태로안정적인 일을 구하기 어려웠지만,홀로 생계를 책임져야 하기에 버텼습니다.얼마 전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졸업 자격을 얻은 현지는친구들처럼 대학에서 공부하는 날을 꿈꿉니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2명 중 1명은 생계를 이유로 대학 진학을 포기합니다.보건복지부, ‘2020 보호종료아동 자립실태 및 욕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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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서 말이 턱 막혀서

부모님의 죽음으로 시작된 우울증,병원과 시설을 오가는 생활현지가 차별과 편견 어린 시선 속자신을 지키는 방법은 말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시설에서 나온 이후에 지원받는 기관이나자립준비청년들과 교류도 없어고립된 생활을 이어온 현지삶을 포기하려 했던 순간도 여러 번현지가 의지할 곳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성인이라면 스스로 자기 앞가림을 해야지

시설에서 자란 친구들에 대한 선입견과 함께 흔히들 하시는 생각이에요.보호자의 부재로 인해 성장 과정에서 당연하게 누려야 할교육·문화의 체험, 정서적인 관계를 맺는 기회가 적고상대적으로 부족한 경험이 사회에 나왔을 때 박탈감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오랜 기간 단체·공동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자기의견을 드러내거나 결정해본 경험도 부족한 편입니다.어른들이 자립준비청년을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어요.우리 사회의 구성원인 이들의 존재를 외면하지 않고 함께 지원해야 합니다.- 굿네이버스 그룹홈(공동생활가정) 시설장 인터뷰 中 -

사회에 내딛는 첫걸음이 홀로 외롭지 않도록자립준비청년 현지와 함께해주세요!

일시후원 정기후원

*일시후원 : 우리은행 1005-004-074654 (입금자명, 괜찮아)

굿네이버스는 현지와 같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다음과 같이 지원할 예정입니다.

  • 주거지원

  • 생계지원

  • 교육지원

  • 심리정서지원

  • 지랍준비체험활동지원

후원금은 일차적으로 캠페인에 소개된 현지, 재희, 윤하, 민지를 위해 사용되며,이후 모인 후원금은 굿네이버스 사업장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데 사용됩니다.

꼭 필요한 지원으로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과 함께합니다.굿네이버스는 자립통합지원센터, 자립지원전담기관, 학대피해아동쉼터, 가정위탁지원센터, 아동복지센터 등전국 20개 사업장과 38개 협력시설에서 보호아동지원과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위한 전문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자립통합센터 전경

    자립통합센터 전경

  • 자립통합지원센터 주거실 (생활관)

    자립통합지원센터 주거실 (생활관)

  • 자립체험교육

    자립체험교육

  • 경제교육프로그램

    경제교육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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