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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위기가정지원 캠페인

함께 한끼 로고

오늘도 배고픔을 참고
라면으로 허기를 달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따뜻한 밥 한 끼가 간절한
아이들의 하루는 걱정으로 시작됩니다.

까치발을 들고잇는 아동의 발사진 혼자 밥을 뜨고있는 아동의 사진 계란후라이를 하고있는 아동의 사진 아동사진

10살 예린이의 위험한 저녁준비

주말에도 생계를 위해 일하는 엄마.
예린이는 작은방에 홀로 남겨집니다.

비좁은 부엌, 서투른 손길.
식사를 준비하는 예린이의 모습은
언제 다칠지 몰라 늘 위태롭습니다.

태워버린 계란프라이 하나와
김치로 차린 빈약한 밥상.

아직은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지만
예린이는 스스로를 챙겨야 합니다.

라면으로 버티는 하루

청소 일을 하며 많지 않은 수입으로
생필품과 밀린 공과금을 감당하고 나면
항상 식비가 빠듯해집니다.

먹을 것이 너무 없는 날이면
라면 하나로 끼니를 때우는 예린이.


한창 자라야 할 나이에
턱없이 부족한 식사를 하며
오늘도 하루를 버텨냅니다.

예린이 이미지

국내 결식 우려 아동 27만 4000여 명

(보건복지부, 2024)

끼니 걱정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또 다른 아이들

배고픔에 익숙해진 은채

은채의 엄마는 고혈압과 당뇨 합병증으로
눈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은채는 혼자 밥을 차려 먹고
학교 갈 준비도 스스로 해야 합니다.

하루를 마치고 돌아오면
엄마의 약을 챙기고 집안일을 돕습니다.

아픈 엄마를 챙기며
먹고 싶은 걸 말하기보단
배고픔을 참는 법을 먼저 배운 은채.

은채는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준영이의 유일한 한 끼

허리 통증으로 거동이 불편한
엄마와 살고 있는 준영이.

일을 할 수 없는 엄마는
쌀조차 주변의 도움을 받아
힘들게 마련하곤 합니다.

이조차 없는 날이면
준영이는 편의점에 들러 빵 하나를 고릅니다.

라면, 삼각김밥, 빵...
준영이에겐 하루를 버티게 해주는
유일한 한 끼입니다.

아이들의 한끼를 함께 채워주세요!

한끼 밥상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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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식탁은 연출된 이미지로 실제 아동들에게 지원되는 내용과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배고픈 하루를 보내지 않도록
함께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해 주세요!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국내 위기가정 아동 식사 지원을 위해 우선 사용되며,
이후 위기가정지원사업을 포함한 국내 사업 및 아동 지원에 소중하게 사용됩니다.

일시후원 계좌 : 농협은행 069-01-271347(입금자명, 함께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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