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부모 지원 캠페인
나의 반쪽, 후원하기

나의 반쪽, 나의 ‘반쪽’인 아이를 당당하게 키울 수 있도록, 온전한 하나의 가족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응원하고 지원하는 캠페인입니다. 본 캠페인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했으며, 아동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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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 가정 돕기

#1 한부모 가정, 아빠와 단 둘인 윤재네 이야기

“도둑질 빼고는 안 해본 일이 없어요...”

막막함도 잠시, 당장 윤재의 기저귀, 분유값이라도 대려면 일용직 노동, 배달, 가릴 것 없이 밤낮으로 뛰어야 했습니다. 늦은 저녁, 일을 마치고 어린이집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윤재를 데려오는 일은 아빠의 일상이었습니다.

취업한 한부모의 27.9%는 일평균 10시간 이상 근무하고 있음 장시간 근로와 충분하지 않은 휴일로 인해 일과 가정 양립이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2021년 한부모가족 실태조사ㅣ여성가족부

“너 엄마 없지?, 너네집 가난하다며”

아빠는 초등학생이 된 윤재가 학교생활을 잘하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윤재가 가난하다고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아빠는 참을 수 없는 슬픔과 미안함을 느꼈습니다. 윤재와 아빠가 그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올까요?

#2 다둥이 한부모 가정, 엄마와 4남매 이야기

희소질환을 가진 보미와 4남매를 홀로 돌보는 엄마, 남편과 이혼 후, 4남매의 육아는 오롯이 엄마의 몫으로 남았습니다. 연골무형성증*으로 아픈 열두 살 보미와 한 살 터울로 낳은 둘째와 셋째,  그리고 지적 장애가 있는 막내까지 엄마니까 강해져야 한다고 스스로 다독여 보지만 하루하루를 감당하기가 버겁기만 합니다. *연골의 뼈 형성 능력에 장애가 있는 질환으로 큰 머리, 넓고 튀어나온 이마, 낮은 콧대, 짧은 팔과 다리 등의 특성이 나타납니다.

한부모 가족의 소득은 전체 가구 소득의 58.8%, 절반 수준에 그칩니다. 2021년 한부모가족 실태조사ㅣ여성가족부

“경제적인게 가장 힘들어요...”

조금이라도 절약해보려고 아무리 계산기를 두드려봐도 나날이 커가는 아이들의 생활비는 불어나고, 수급비만으로 버티기엔 이제 한계입니다. 아픈 보미와 어린 남매를 돌보느라 일을 구하지도 못하는 상황, 엄마의 근심은 쌓여만 갑니다.

보미와 윤재 같이 한부모 가정으로 살아가며 어려움을 겪는 수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2살 지희 이야기, 미숙아로 태어나, 심장에 난 구멍 때문에 수술이 필요한 지희. 청소년 한부모인 엄마가 키울 수 없어 위탁가정에 맡겨졌습니다.
13살 민철이 이야기, 민철이의 유일한 가족, 아빠. 하지만 아빠는 교통사고로 한쪽 눈이 실명되고, 매주 신장 투석을 받습니다. 그런 아빠의 보호자는 어린 민철이입니다.
5살 태연이 이야기, 천장이 녹슬어버린 반지하 월세 집에 엄마와 단둘이 사는 5살 태연이. 갑상선 질환과 중증자폐 판정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의료비를 감당해야 합니다.

한부모가 ‘나의 반쪽’인 아이들을 지켜내고, 든든한 양육자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함께해 주세요.

일시후원 : 우리은행 1005-004-074654(입금자명, 반쪽)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보미, 윤재네와 같은 한부모 가정을 위해 사용되며 가정의 필요에 맞게 사용됩니다.

 경제적으로  지원이 시급한 한부모 가정을 위해, - 생필품, 식료품 구입을 지원하여 건강한 성장을 돕습니다. - 질병 치료를 위한 의료비, 의료물품을 지원합니다. -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비를 지원하여 쾌적한 환경 마련을 돕습니다.
양육 지원이 시급한 한부모 가정을 위해, - 아동 양육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합니다. - 아동과 한부모 심리검사와 상담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양육을 돕습니다.

#3 배우 유진이 들려주는 엄마와 4남매 이야기, 나레이션 : 배우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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