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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아동지원사업 후원 캠페인

‘전국 방방곡곡’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려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좋은 이웃이 되어주세요!

남자아동 일러스트

여학생 일러스트

성인여성 일러스트

성인남성 일러스트

청소년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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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선물하는 좋은이웃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볼 때면 늘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치료 후 웃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면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치과의사
이정진 회원님

빵을 통해 사랑을 나누는 좋은 이웃

빵집을 운영하며 의미 있는 일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아이들에게

정기적으로 빵을 나누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모습을 생각하면

저희 또한 기분이 좋아집니다.

빵집을 운영하는
자매제과 회원님

아픈 마음을 위로해주는 좋은이웃

치료사로 일하며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아이들과 가족들을 만나고 있어요.

치료의 과정을 통해 어려움들이

해소되어져 가는 것을 볼 때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미술치료사
우창미 회원님

받은사랑을 돌려주는 좋은이웃

어릴 적 지역아동센터에서 만난

언니, 오빠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대학생이 된 후 봉사활동을 시작했어요.

아이들에게 더 큰 사랑과 에너지를

전해주고 싶습니다.

지역아동센터
자원봉사자
이혜진 회원님

꽃 향기를 전하는 좋은이웃

꽃가게를 운영하며 나눔을 실천한

아이들에게 꽃을 전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의 작은 나눔이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꽃집을 운영하는
최성완.육혜정
회원님

낡았던 집을 개보수하고, 생활안정자금지원 및
물품지원을 통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되었어요!

엄마의 위탁모였던 여든의 할머니와 함께
세탁소를 개조한 열악한 집에서 지냈던 6개월
의료 검사비와 주거지원 및 생계비를 지원받아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어요!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소은이를 돌보기 위해
생계를 책임 지던 엄마마저 경제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전세보증금 및 생활안전자금 지원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집을 마련하고, 심리 상담을
연계해 안정을 되찾았어요!

54일간 이어진 장마로 인해 집안에
진흙이 들어와 집안의 모든 것이 망가져버린
축사 관리소를 정식 주택으로 등록한 후,
집안 내부를 수리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어요!

10년 전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건강이 좋지 않은 할아버지와
무허가 축사관리소에서 단둘이 살고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