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단체는 지난 10월 4일 전자신문사(회장 최영상)와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V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기 위해 사회공헌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전자신문사는 우리나라의 전자, IT, 벤처와 태동을 같이 하며 업계의 변화와 성장의 중심에서 구심점역할을 해왔습니다. 협약식에서 최영상 회장은 “이제 사회공헌 활동은 나와 타인, 그리고 기업을 함께 성장시키는 촉진제” 라는 말과 함께 개인적으로도 월 50만원씩 정기적으로 북한아동을 돕기로 약정을 하였습니다.

V프로젝트는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굿네이버스에서 지원하는 아동과 사업장에 정기, 일시, 자원봉사를 후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주최 : 굿네이버스, 주관 : 굿네이버스․전자신문사, 후원 : 벤처기업협회, 문의 : 02)6717-4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