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News

우리단체의 최수종 친선대사와 하희라 부부가 불우 아동을 돕기 위한 문화공연에 우리단체가 돕는 아동과 가족 250여 명을 초청하였습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12월 26일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펼쳐진 ‘팬 양의 화이트 버블쇼’에 사회복지단체, 고아원, 장애우 관련 시설 등으로부터 총 1천여 명을 초청한 것입니다.
우리단체는 방화2종합사회복지관과 은평아동보호전문기관 협력공부방 아동과 가족 등이 초대되어 아이들과 함께 무대 위로 올라 비누방울 속에 들어가는 퍼포먼스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팬 양의 화이트 버블쇼'는 세계 최고의 버블 아티스트 팬 양이 펼치는 비누방울 퍼포먼스쇼입니다. 문화공연에 초대해 준 최수종 친선대사와 공연기획사인 네어더스에게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