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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단체는 2008년 한 해 동안 Dole Korea(대표이사 엠마뉴엘 큐 하벨랴나)와 함께 ‘나눔의 밥 100원의 기적’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Dole Korea는 지난 4월 7일(월) 여의도역을 시작으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아침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바나나를 나누어주는 ‘바나나는 밥이다’ 연중 캠페인과 함께 ‘나눔의 밥 100원의 기적’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행사장의 설치된 모금함과 100원의 기적 홈페이지(http://www.100won.org)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동참하고자 합니다.
이 캠페인은 앞으로 삼성역, 광화문역, 강남역, 종각역 등 출근시간(오전 7시~9시)에 직장인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학교, 콘서트 및 스포츠 경기장 등 다양한 곳에서 올 해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Dole Korea 홈페이지(http://www.dolefruit.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적은 금액이라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로, 행사를 통해 모금된 금액은 국내외 빈곤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나눔의 밥 100원의 기적’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