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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단체는 지난 4월 24일(목) 한미은행노동조합으로부터 2008년 1학기 희망나눔학교 방과후 교실의 후원금을 전달받는 기탁식을 가졌습니다.
희망나눔학교는 방학과 방과후에 적절한 돌봄을 받기 어려운 결식아동들에게 급식제공 및 다양한 교육,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결식아동지원 프로그램으로서, 한미은행노동조합은 2006년 2학기부터 3년간 총 10억을, 매학기와 방학에 8천만원씩 나누어 희망나눔학교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한미은행노동조합의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이번 1학기 방과후교실에는 전국 28개교, 527명의 결식아동들이 지원받고 있으며, 희망나눔학교 시작 이래로 총 7,132명의 아동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나눔을 통해 아이들의 희망을 키워주고 계신 한미은행노동조합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