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단체와 사)한국미술협회(이사장 노재순)가 함께하는 빈곤아동을 돕기 위한 2008 대한민국 청년작가 초대전 ‘디지로그 시대의 오감찾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청년작가 초대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5세 이하의 작가 210명이 참여하는 행사로서 기존의 초대전과 달리 전시, 판매된 작품의 수익금 일부가 빈곤아동의 복지향상을 위한 기금조성에 사용됩니다.

초대전 1부는 6월 14일(토)부터 21일(토)까지 서울역 구역사에서 설치․영상․공예․조각분야작품을 전시하였으며, 2부는 6월 20일(금)부터 7월 5일(토)까지 평면예술 전분야 작품이 한전 아트센터 2층 전시장에서 진행됩니다.

빈곤아동을 위한 2008 대한민국 청년작가 초대전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