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성실히 보내어 주신 좋은이웃 기자분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002년 현재까지 발행된
웹진의 우수기자를 아래의 기준으로선정하여 시상하였습니다.
1. 지속성(기자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해 왔는가?)
2. 논리성 및 표현력(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글을 잘 썼는가?)
3. 사실성 및 진실성(지역복지센터의 사업과 연관성있는 기사를
썼는가? 내용에 진실성이 담겨 있는가?)

22호 마포 김강욱 기자
섹션 : 마음으로 전하는 이야기
기사 : 부끄로운 이름의 이웃사촌

23호 부산 이민영 기자
섹션 : 행복찾기
기사 : 또 다른 만남

24호 원주 문선영 기자
섹션 : 내가만난 좋은 이웃
기사 : 작은 예수 공동체 이야기
25호 대구 윤정훈 기자
섹션 : 작은 사연들
기사 : 아니, 등신이라뇨?
27호 마포 김은영 기자
섹션 : 행복찾기
기사 : 더불어 산다는 것의 의미
27호 대구 박혜련 기자
섹션 : 지역소식
기사 : 개구쟁이들의 따뜻한 누나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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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호 마포 박선영 기자
섹션 : 내가만난 좋은 이웃
기사 : 성산초등학교를 다녀와서

29호 영등포 이유정 기자
섹션 : 행복찾기
기사 : 할머니의 친구를 찾아요

30호 성북 구은경 기자
섹션 : 행복찾기
기사 : 차 그리고 따스한 마음

31호 영등포 유훈종 기자
섹션 : 내가 만난 좋은 이웃 / 행복찾기
기사 : 귀여운 반항아 길들이기 / 커다란 사랑을 잘게잘게 나누어 보세요.

32호 포항 이혜영 기자
섹션 : 작은 사연들
기사 : 공명선거(유권자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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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호 성북 박신영 기자
섹션 : 내가 만난 좋은 이웃
기사 : 30년만의 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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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호 부산 최경왕 기자
섹션 : 행복찾기
기사 : 대한민국의 소망

34호 부산 전일재 기자
섹션 : 행복찾기
기사 : 나비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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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호 광주 김양남 기자
섹션 : 내가 만난 좋은 이웃
기사 : 육년동안 진주를 만들어 낸 조개의 아픔...

36호 마포 정미려 기자
섹션 : 내가 만난 좋은 이웃
기사 : 따뜻한 마음을 가진 네명의
소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