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News
경남 김해시 한림면의 수해 현장은 참혹 그 자체입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냄새가 진동하였고, 이제 어느정도 물은 많이 빠졌는데 아직도 물이 빠지지 않은곳은 머리가 띵할 정도로 악취가 났습니다.
또한 물이 어느정도 빠진 지역은 부분적으로 청소가 되었는데 아직 물이 빠지지 않은곳은 수만마리의 닭, 돼지와 소, 개들이 죽어 널려져 있고 땅에 묻고 있으나 아직까지 다 못하고 있었습니다. 물이 빠지면서 식물은 뻘 물에 다 녹아 내렸고, 집들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하나도 남김없이 모든것들을 다 잃어 버렸지만 삶의 희망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복구하는데 애 쓰고 있지만 어떤 사람은 절망에 빠져 농약먹고 자살을 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현재 홍수로 인한 침수피해가 주피해이며 거의 모든 생활용품을 잃어버리거나 못쓰게 되었는데 의류, 쌀, 라면, 화장지등은 부분적이나마 어느정도 해소 되었습니다.
특히 세제류(주방, 세탁)와 생활용품(화장품,샴푸,린스,치약,가스렌지,속옷,양말,신발등)이 시급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굿네이버스 경남지부(구산사회복지관)의 수재의연금 1,000,000원과 굿네이버스 긴급구호비 5,000,000원으로 8월 23일 직원 5명, 자원봉사자 25명이 구호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아직까지 물이 완전히 마르지 않았고 냄새가 진동해 장화, 고무장갑, 마스크를 착용하고 10세대(3인1조)에 침수가구 청소및 정리, 식기세척, 가재도구 세척을 하였습니다.
또한 물품지원으로는 950세대에 화장품 1,050세트, 양말 2,000족(약 60,750,000원 상당)을 지원하였으며, 기업체에서 후원해 주신 아마란스(약 50,000,000원 상당)와 LG화학(약 6,150,000원 상당)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물이 어느정도 빠진 지역은 부분적으로 청소가 되었는데 아직 물이 빠지지 않은곳은 수만마리의 닭, 돼지와 소, 개들이 죽어 널려져 있고 땅에 묻고 있으나 아직까지 다 못하고 있었습니다. 물이 빠지면서 식물은 뻘 물에 다 녹아 내렸고, 집들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하나도 남김없이 모든것들을 다 잃어 버렸지만 삶의 희망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복구하는데 애 쓰고 있지만 어떤 사람은 절망에 빠져 농약먹고 자살을 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현재 홍수로 인한 침수피해가 주피해이며 거의 모든 생활용품을 잃어버리거나 못쓰게 되었는데 의류, 쌀, 라면, 화장지등은 부분적이나마 어느정도 해소 되었습니다.
특히 세제류(주방, 세탁)와 생활용품(화장품,샴푸,린스,치약,가스렌지,속옷,양말,신발등)이 시급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굿네이버스 경남지부(구산사회복지관)의 수재의연금 1,000,000원과 굿네이버스 긴급구호비 5,000,000원으로 8월 23일 직원 5명, 자원봉사자 25명이 구호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아직까지 물이 완전히 마르지 않았고 냄새가 진동해 장화, 고무장갑, 마스크를 착용하고 10세대(3인1조)에 침수가구 청소및 정리, 식기세척, 가재도구 세척을 하였습니다.
또한 물품지원으로는 950세대에 화장품 1,050세트, 양말 2,000족(약 60,750,000원 상당)을 지원하였으며, 기업체에서 후원해 주신 아마란스(약 50,000,000원 상당)와 LG화학(약 6,150,000원 상당)에게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