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News

아시아 최빈국인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도로에서 꽃을 파는 8살 소녀와 쓰레기를 주워 팔아 엄마, 그리고 4명의 동생이 먹을 쌀을 사야하는 10살 소년의 삶을 소개합니다. 이 아이들의 삶을 영상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누는 삶,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에 대해 눈뜨고 동참하게 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좋은 이웃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신 현대홈쇼핑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