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News

2009년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간 방송되는 이번 캠페인은 (주)씨앤앰을 통해 서울과 경기지역에 방송되며, 우리단체 가족나눔대사 변정수씨가 가난 때문에 삼촌과 결혼한 12살의 암밤마를 만나고 온 이야기가 방영됩니다.
씨앤앰은 2008년에도 영상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으며, ‘열심히 공부하고, 꿈을 키우고, 밝고 건강하게 뛰어노는 것은 우리의 아이들 뿐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의 권리’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함께 해주시는 (주)씨앤앰과 임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