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단체는 LG전자(대표:남 용)와  지난5월 실시한 '100원의 기적'행사로 모은 기금 3,300만원을 전달 받았습니다.

 전국 LG베스트샵 600개 매장에서 5월 11일부터 31일까지 고객이 매장을 방문할 때마다 100원씩 적립하는 '100원의 기적'캠페인을 통해 모인 이 기금은 국내 결식아동을 돕는데 사용됩니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곽준식 상무는(사진 왼쪽 세번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되길 바란다"며 "이와같은 착한 프로모션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 관계자 여러분들과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LG전자 고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