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2일(토) 가족과 아동이 함께 참여한 희망메세지 손수건 3만장이 설치프로젝트작가 후지와라 요지로에 의해 헤이리 예술마을에 위치한 ‘금산갤러리’와 ‘더 차이’ 외벽에 덮여졌습니다. 그리고, 금산갤러리 내에서 진행된 ‘후지와라 요지로와 함께하는 착한 사람들展’ 이라는 타이틀로 88인의 작가분들의 기증작품을 전시하였으며, 기증작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와 손수건kit 판매 수익금을 제3세계 빈곤 아동들을 위해 지원 해주셨습니다.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나눔 확산에 힘써 주신 금산갤러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카카오링크 url 이전글이동 목록 다음글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