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News

우리단체는 지난 12월 8일(화), ㈜좋은책신사고(대표이사 홍범준) <우공비>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아역 배우 남지현과 맹세창이 ‘2010 희망트리 캠페인’에 동참하여 빈곤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물품 기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습참고서 모델 두 사람이 공부를 하고 싶어도 경제적 여건으로 할 수 없는 또래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모델비의 일부를 기탁하여 이루어졌습니다.

기탁된 총 2,000권의 <우공비> 참고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우리단체 저소득‧빈곤 아동 교육지원 사업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좋은책신사고 임직원 여러분과 모델 맹세창군, 남지현양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