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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국세청은 1월 26일(화) 전 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모아진 아이티 대지진 긴급구호 성금(₩14,517,000)을 우리단체에 전달하였습니다. 전달 받은 기금은 대규모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아이티의 난민 구호 및 재난 복구를 위해 사용이 될 예정입니다.
또한 광주지방국세청은 지난해 굿네이버스 광주지부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결식아동돕기를 위한 기금조성 후원은 물론 직원 1인 1계좌 이상 갖기, 주말을 이용해 굿네이버스가 주관하는 캠페인과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등 적극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신 광주지방국세청 임직원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복구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