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4월28일 수요일 11시 한국씨티은행 전주지점에서 한국씨티은행 전주지점장 한상범 외 6명, 우리단체 호남권역본부장 김완진 외 6명 참여아래 임직원 일동 연봉의 1%를 모금한 금액 중 1,500만원을 기탁하였습니다. 

  기탁금은 전북지역 내 아동보호전문기관 심리치료실의 리모델링 작업을 통해 학대피해아동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심리치료서비스를 제공받아 심리치료의 효과성을 높여 학대피해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가는데 목적으로 쓰이게 됩니다..

  이외에도 한국씨티은행 노동조합은 지난 2006년 9월부터 현재까지 결식아동들을 대상으로 10억원을 지원 하여, 매년 1200여명 이상의 아동들이 방학기간동안 급식지원 및 문화체험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나눔을 통해 전북지역 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한국씨티은행의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관심가져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