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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체는 지난 4월 5일부터 7일까지 굿네이버스 필리핀 지부에서 아시아·중남미 권역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우리 단체의 아시아·중남미 권역 지부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열린 이번 권역회의에는 이일하 회장을 비롯하여 김윤주 국제협력본부장과 직원들, 제네바 국제협력사무소 성하은 대표, 아시아 및 중남미 권역 지부장 사무장 직원 16명 등 총 23명이 참석하여 △지부관리사업장의 효율적 운영방안 △지역개발사업의 관리 △아동결연 후원관리 △재정관리 △각 국가 및 사업장 별 이슈 등 5개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각국의 사업이 현지 주민들의 실생활에 적용되어 효과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며, 앞으로의 굿네이버스의 해외구호개발사업에 대한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단체는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과 토론을 통하여 각국의 정책 방향을 조정하며 보다 발전된 사업관리를 진행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