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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체는 지난 5월 18일 법률자문회사인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우창록)과 법률상담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굿네이버스는 법무법인 율촌을 통해 국제구호개발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법률적 자문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 25개국 139개 사업장에서 지역개발사업(CDP) 등을 수행할 시에 발생할 수 있는 국제법 및 현지 법률 적용 등의 문제들을 보다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회공헌협력활동의 일환으로 우리 단체의 국내외 사업에 관심을 갖고 법률자문을 지원하는 법무법인 율촌 임직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굿네이버스는 앞으로도 국제기구로서 지구촌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