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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News

신한금융투자, 나눔 강연 '동행' 진행

20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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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체는 지난 6월 14일 신한금융투자(사장 강대석) 여의도 본사에서 신한금융투자 임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나눔 강연 ‘동행’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나눔 강연에는 윤영미 아나운서가 강사로 나서, 임직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강연이 이루어졌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나눔 강연에 앞서 지난 6월 4일부터 사내 그룹웨어에서 해외아동1:1결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임직원 286명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 네팔, 방글라데시,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등지의 아동 300여 명이 결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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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캠페인을 통해 결연된 아동을 후원하는 것과 함께 결연아동이 살고 있는 지역에 학교, 보건시설 등의 필요한 인프라를 후원할 계획입니다. 뿐만 아니라 향후 신한금융투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을 구성하여 결연아동이 살고 있는 국가를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적극적인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마음을 보여 주신 신한금융투자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굿네이버스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