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단체 부산동부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지부장 조현우) 아동과 협력시설 아동 70여 명은 하나투어 임직원들이 마련한 ‘희망봉사단 패밀리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속리산 열림원에서 지난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총 1박 2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아동들은 희망지도 그리기와 풍선아트를 비롯하여 마술 쇼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체육대회에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한편, 하나투어는 2010년부터 우리 단체와 함께 국내?외 빈곤가정아동들을 위한 문화체험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따뜻한 나눔을 통해 국내 빈곤가정아동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해주신 하나투어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