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단체는 지난 11월 22일 ㈜한국삐아제(대표 박종관), ㈜행복나래(대표 강대성)와 함께 사랑나눔 도서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주)한국삐아제는 아동도서 전문회사로, 사회적 기업인 (주)행복나래를 통해 우리 단체로 유아도서 650여 권을 기증하였습니다. 기증된 도서는 우리 단체에서 운영하는 좋은마음센터, 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 좋은이웃그룹홈을 통해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번 도서전달식을 통해 나눔, 배려, 사랑의 정신으로 상호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협약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이 필요한 국내 빈곤가정아동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한국삐아제, ㈜행복나래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