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단체는 지난 6월 5일 훠리스트(주)(대표 윤종성)과 함께 ‘오클리와 함께하는 Save 3 Children’ 캠페인 기금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훠리스트는 지난 1년 간 오클리 제품 판매 수익금의 1%를 적립하여, 우리 단체를 통해 국내 빈곤아동의 수술비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3명의 아동이 수술을 받았으며, 훠리스트의 수술비 지원 캠페인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훠리스트와 임직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