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News
우리 단체는 빼빼로데이 하루 전날인 11월 10일, 서울 명동에서 굿네이버스 빼빼로데이 나눔 캠페인 ‘Sweet Sharing’을 진행했습니다.
‘Sweet Sharing’ 캠페인은 시민들이 연인과 친구에게 화려한 빼빼로를 선물하는 빼빼로데이의 상업적인 문화에서 벗어나, 어려운 주변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성숙한 나눔 축제문화의 정착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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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서는 굿네이버스 대학생 자원봉사동아리 ‘오프로드’가 직접 빼빼로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판매했습니다. 판매수익금은 국내 및 해외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을 지원하는 데에 사용됩니다.
이날 ‘굿네이버스 빼빼로데이 나눔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행복한 선물’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까지 행복하게 하는 선물’을 전달하는 따뜻한 날이 되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