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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체는 지난 12월 17일 주식회사 대현(공동대표 신현균·신윤건)과 함께 국내 빈곤가정 아동지원을 위한 사랑의 기금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사전 기부 의사를 밝힌 대현 임직원들의 월급의 일부를 1년 간 적립하여 조성되었으며, 국내 빈곤가정 아동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조장혁 차장은 “더 많은 임직원들이 월급 끝전 기부에 동참하여 빈곤 아동들이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계속해서 임직원들의 기부를 독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따뜻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주신 (주)대현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