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수해 이재민 위한 1차 긴급구호물품 선적식
북한 수해 이재민 위한 1차 긴급구호물품 선적식
2006.08.11북한 수해 이재민 위한 1차 긴급구호물품 선적식
2006.08.11
우리단체는 지난 8월 9일(수) 오전 9시 인천항 제1부두에서 선적식을 열고, 2억 원 상당의 긴급구호물자를 인천-남포 경로를 통해 북한 평양 시, 함경도 등 수해지역 이재민에게 전달했습니다. 전달되는 물자는 밀가루 32톤, 라면 1,500 상자, 즉석 수제비 300상자, 담요 2,700장, 의류 19,000벌 등 긴급구호물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월 중 2차로 3억원 상당의 지원물품과 우리단체 미국 지부를 통해 후원받은 25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 할 예정이며, 피해 규모와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7월 중순 발생한 수해로 인해 북한에는 사망 549명, 실종 295명, 부상 3천여명 등 총 4천여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발표되었으며, 2만 8천여 가구가 피해를 입었으며 농경지 7천 만평이 침수되는 등 엄청난 피해를 입었습니다(조선신보 8월 7일자 발표).
지난 2004년 북한 용천역 열차 폭발 사고시에도 피해주민을 위해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하였던 우리단체는 이번 수해 발생 소식을 접한 후 인도적 지원을 결정, 뜻을 같이한 기업들의 후원으로 이번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수재민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손길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5-600-958298 (예금주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후원문의 : 02-338-0448 (대북협력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