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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News

헨리 팬클럽 쌀 1.43톤 기부

2015.11.18



우리 단체는 지난 11월 11일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의 국내외 팬들로부터 KBS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의 제작발표회를 통해 쌀 1.43톤을 기부 받았습니다.

이번 기부는 헨리의 국내외 팬들이 함께 모인 팬클럽 연합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러시아, 아랍연합 등 다국적 팬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지난 10월 헨리의 생일을 맞아 해외아이들을 위한 물품을 기부한 바 있는 헨리 팬클럽은 이번에는 국내 아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팬클럽 대표는 “헨리의 이름으로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싶다”며 “날씨도 추워지는데 국내 아이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였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1.43톤의 쌀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소외 계층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소중한 나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