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News
.jpg)
우리 단체는 지난 12월 11일 영등포 굿네이버스 본부에서 아동권리연구소 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김동일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최명민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김선숙 한국교통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손혁상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글로벌거버넌스학과 교수를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연구소 자문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아동권리 및 복지 실천, 정책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지난 9월 개소한 아동권리연구소는 보다 전문적인 연구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이번에 자문위원을 위촉하였으며 향후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이봉주 소장(서울대 교수)을 필두로 연구소의 주요 사업소개와 자문위원 회의도 진행되었습니다. 굿네이버스의 다양한 국내사업(아동복지 및 아동학대예방, 심리정서지원, 사회개발교육 등)을 소개하고 자문위원의 역할 및 위원회 운영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동권리연구소가 다변화된 사회 환경에서 다양한 아동의 욕구와 문제를 파악하고, 아동 최선의 이익에 기반을 둔 제도 구축 및 옹호활동 등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