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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체는 지난 28일(화) 굿네이버스 본부에서 얼라이언스 M&A 기반 혁신기업 ㈜500V(오백볼트, 대표 김충범)와 ㈜500V INCU의 자회사 ㈜이피피미디어(대표 김인욱)와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혁 ㈜500V 대외협력이사와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커뮤니케이션부장이 참석해 함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피피미디어는 올 12월까지 서울 지하철 1, 3, 4호선에 위치한 행선안내기 SUB-TV에 우리 단체의 홍보영상을 무상으로 송출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500V는 계열사 및 협력사와 함께 우리 단체와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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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 ㈜500V 대외협력이사는 "벤처연합체인 500V의 특성을 살려 보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박민우 ㈜이피피미디어 사업본부장은 “SUB-TV는 지하철 도착 정보를 안내하는 매체로 높은 주목률을 자랑한다”며 “굿네이버스의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을 홍보하는 데 최적의 매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SUB-TV 홍보영상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국내 위기가정 아동과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단체가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