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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News

제1회 VR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2016.07.08




조선일보와 삼성전자가 공동주최한 제1회 VR 공모전에서 우리 단체의 ‘아프리카 말라위: 그냥, 그런 생각을 했다’ 영상이 기어360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본격적인 VR(가상현실)시대 개막을 위해 마련된 이번 VR 공모전에는 총 106편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우리 단체는 '아프리카 말라위: 그냥, 그런 생각을 했다’라는 제목의 VR영상을 출품했습니다. 아프리카 말라위 주민들의 친근한 삶을 담은 본 작품은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스토리텔링, 영상미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6월 30일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진행된 제1회 VR 공모전 시상식에서 심사위원단은 "도입 부분부터 고개를 이리저리 돌려 배경을 보고 싶게 만드는 'VR 제작 원칙'에 잘 맞고 영상미와 내레이션 또한 뛰어나다"며 심사평을 전했습니다.

우리 단체가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 크롬 브라우저에서 접속한 후 영상을 재생하면 360도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는 VR조선, 유튜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감상이 가능합니다.